영화진흥위원회_극장에서 생긴 일_공익광고
26km 기획/제작
기획의도
영화진흥위원회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는
장애인분들의 새로운 영화 관람 형태를 광고에 담아서
이제 일반 극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을
대중들에게 반감 없이 재미있는 형태로 전달할 수 있기를 바라였습니다.
이에 장현성 배우를 섭외하여 현장르포 형식의 드라마를 구성하였고
장애인분들의 영화 관람 형태를 강렬하게 전달할 수 있는
몰입감 높은 공익광고를 제작하였습니다.
CREDIT
CLIENT/영화진흥위원회,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제작/26km 시나리오/김순수 감독/김순수
PD/장찬양 조감독/김도현 촬영/김우영 조명/신승수
의상/천영혜 헤어메이크업/박선연 동시녹음/데이드림사운드
CG/어거스트 색보정/씨네메이트 사운드/데이드림사운드